우리 집 전세 올려달라는데 적정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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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에 신고된 주택 전월세 계약 1,586,376건 중 갱신 계약 168,599건을 보면, 갱신 시 월세 인상률 중앙값은 5.3%였고 올린 계약이 71.1%, 동결이 19.3%, 내린 계약도 9.6%였습니다. 용도별로는 연립다세대가 5.7%로 가장 많이 올랐고, 가장 덜 오른 용도는 오피스텔이었습니다. 갱신요구권을 썼다고 표시된 46,791건은 인상률 중앙값 5.7%·올린 비율 80.9%, 표시가 없는 121,771건은 5.0%·67.3%로 기록돼 있습니다. 다만 이 인상률은 월세만 본 값이어서 보증금과 월세를 합산 환산해 적용되는 5% 상한제 해당 여부는 이 수치로 판단할 수 없고, 전세는 월세가 없어 ㎡당 단가 계산에서 제외돼 있습니다. 또한 신고된 계약만 집계된 자료이며(기준일 2026-09-07), 상가는 포함되지 않습니다.
2026.09.28 기준 ·1,586,376곳