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에서 한식집이 제일 잘 되는 상권은 어디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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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잘 된다"를 매출로 보여드릴 수 있는 데이터는 없고, 서울 384개 동네를 대상으로 한 한식 업종 지표는 생존과 점포 수 증감 두 갈래로만 나옵니다. '오래 버틴다'(3년 생존율) 기준으로는 서울 서초구 내곡동이 89%(영업중 38곳)로 1위, 종로구 삼청동 88%(42곳)와 송파구 가락1동 88%(41곳)가 뒤를 이었습니다. '순증이 크다'(개업−폐업) 기준으로는 동대문구 이문1동 +12곳(영업중 121곳)이 1위, 중구 을지로동 +11곳(268곳)과 강동구 천호3동 +11곳(136곳)이 2·3위입니다. 기준마다 1위 동네가 다르므로 어느 쪽을 중요하게 볼지는 직접 정하셔야 하며, 생존율은 개업 후 3년을 넘긴 비율일 뿐 매출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. 또한 해당 업종 점포가 많은 동네가 곧 좋은 자리라는 뜻은 아니고, 임대료는 이 데이터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.
2026.09.28 기준 ·384곳