갱신요구권 쓰면 덜 올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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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주택 갱신 계약에서 갱신요구권을 "썼다"고 표시된 46,791건의 월세 인상률 중앙값은 5.7%, "표시 없음" 121,771건은 5.0%로, 데이터상 갱신요구권 사용 표시가 있는 쪽이 오히려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. 인상 방향을 보면 "썼다"는 올린 비율 80.9%·동결 16.2%·내린 비율 2.9%이고, "표시 없음"은 올린 비율 67.3%·동결 20.5%·내린 비율 12.2%입니다. 전체 갱신 168,599건의 인상률 중앙값은 5.3%이며, 올린 비율 71.1%·동결 19.3%·내린 비율 9.6%로 내린 계약도 함께 있습니다. 다만 이 수치로 5% 상한제가 지켜졌는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— 상한은 보증금과 월세를 합산 환산해 적용되는데 여기 인상률은 월세만 본 값입니다. 또한 서울에 신고된 주택(아파트·오피스텔·연립·단독) 계약 기준이며, 상가는 포함되지 않습니다.
2026.09.28 기준 ·1,586,376곳